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앤드류 앨버스 (문단 편집) ===== 4월 ===== 2일 [[삼성 라이온즈|삼성]]전에서 데뷔전을 가졌다. 3회와 4회 3실점하며 흔들리기도 했으나 결국 6이닝을 채우며 [[퀄리티 스타트|QS]]를 기록하였고, 팀이 6회말 홈런 2개를 포함 6점을 폭발시키면서 승리투수가 되었다. 9일 [[NC 다이노스|NC]]전에서는 5이닝 7피안타 4실점으로 부진한 모습이었다. 4회까지는 [[에릭 테임즈]]에게 솔로홈런을 허용한 것 빼고는 좋은 투구 내용을 보였으나 5회에 2실점을 내줬고, 6회에 한 명의 주자를 내보내고 강판되었다. 15일 [[KIA 타이거즈|KIA]]전에서는 극한의 맞춰잡기 피칭으로 5이닝 2실점으로 막으면서도 투구수를 63구밖에 기록하지 않았으나 6회 선두 타자를 내보내고 바로 교체아웃됐다. 이 극악의 퀵 후크에 대해 앨버스 본인도 어이없어하면서 분노를 숨기지 않는 모습을 [[https://m.sports.naver.com/video/77881|보였고]], 한화 팬들도 감독의 황당한 투수 운용에 대해 십자 포화를 퍼부었다. 실제로 8회와 9회 각각 [[송창식(야구선수)|송창식]]과 [[김혁민]]이 털리면서 앨버스의 조기 강판은 최악의 결과를 낳고 말았다. 20일 [[LG 트윈스|LG]]전에 선발 등판하여 5⅓이닝 10피안타 1피홈런 4탈삼진 5실점 4자책점을 기록하며 만족스럽지 않은 내용의 투구를 했다. 투구수는 90개나 됐는데, 상대 타자들이 앨버스의 투구를 분석해 나온 듯했다. 6회 1사에 [[정의윤]]에게 솔로 홈런을 맞고 [[윤규진]]으로 교체됐지만, 그래도 타선의 지원과 불펜의 노력으로 역전을 허용하지 않으며 앨버스는 시즌 2번째 승리를 챙겼다. 평균자책점은 5.48로 소폭 상승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